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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연대, 윤건영 교육감 ‘골프·만찬 의혹’ 고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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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교육연대는 20일 “골프·만찬 접대 의혹을 받는 윤건영 충북교육감을 오는 2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날 성명을 통해 “골프·만찬 접대한 것으로 지목된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만찬은 윤 교육감이 계산했다’고 해명했는데, 이 발언이 맞는다면 오히려 선거법 위반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주장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아이뉴스24 DB]

이어 “학생과 교직원에게 정직과 청렴을 요구하는 교육행정의 수장은 누구보다 높은 도덕적 기준을 지켜야 한다”면서 “윤 교육감의 신속·명확한 해명과 함께 검찰과 선관위의 즉각적인 조사를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지난 5월 11일, 세종시 한 골프장에서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으로부터 골프와 만찬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청주지방검찰청은 이런 내용의 국민권익위원회 신고를 넘겨받아 내사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윤 교육감은 “교육가족과 도민에게 걱정을 끼친 점은 대단히 송구하다”면서도 “법적으로 문제가 될 처신은 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그는 “윤현우 회장과는 사적인 친분으로 골프를 쳤고, 비용은 현금으로 부담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며 "저녁식사 접대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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