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중랑구가 2025년 한 해를 빛낸 대표 정책과 사업을 구민이 직접 선정하는 '2025 중랑구를 빛낸 10대 뉴스' 온라인 주민 투표를 2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가 2025년 한 해를 빛낸 대표 정책과 사업을 구민이 직접 선정하는 '2025 중랑구를 빛낸 10대 뉴스' 온라인 주민 투표를 실시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중랑구]](https://image.inews24.com/v1/5b232f9e3b4505.jpg)
이번 투표는 구민의 시선에서 올 한 해 의미 있었던 변화를 되짚고, 구정에 대한 공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투표 참여자는 교육, 복지, 도시개발, 문화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20개 정책 중 가장 공감되는 5개를 선택할 수 있다.
후보 사업은 △전국 최초 구민 연계 복지 플랫폼 '중랑 동행 사랑넷' 성공 안착 △5년 연속 공약이행 최고등급 달성 및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3년 연속 수상 △교육경비보조금 140억원 편성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27개소) 주택개발 본격화 △UN 산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등이 포함됐다.
투표는 중랑구청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이벤트에 동의한 주민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달 중 공식 SNS에서 발표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2025년은 구민과 함께 중랑의 도약을 이뤄낸 뜻깊은 한 해였다"며 "구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완성되는 10대 뉴스가 중랑의 내일을 밝히는 나침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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