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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서 '운곡특화 농공단지 분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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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공단지 입지 장점 등 설명, 2개업체 입주의향서 접수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이하 박람회)를 찾아 '곡성 운곡특화 농공단지'(이하 농공단지) 분양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10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자연이 차린 식탁, 남도 지속가능한 미식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곡성 운곡특화 농공단지 조감도. [사진=전남 곡성군]

K-Food 산업관 홍보 부스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조성중인 농공단지 현황(총 25필지, 분양가 208,653원/㎡)을 홍보하고, 부지 현황판과 리플릿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2건의 입주의향서를 접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호남고속도로 옥과 IC에서 2분 거리인 입지적 장점과 인근 광주광역시·순천시 등 대도시가 근접하여 판매지 확보와 우수 인력 확보가 용이하다는 내용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부지 매입과 공장 신축 시 △지방 신설·증설 투자기업 최대 200억 원 △입지 보조금·시설 보조금 최대 50억원 △고용·교육 훈련보조금 최대 10억원 △근로생활 개선보조금 최대 3억원 등 각종 보조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군은 지난 4월 10일 농공단지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대한민국맥주박람회 △부산국제식품박람회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장 △2025 광주식품대전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분양 내용을 알렸다.

운곡특화 농공단지는 곡성군 오산면 운곡리 일원에 총 182,590㎡로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총 25필지 중 △식품제조업 분야 20필지 △전자부품, 컴퓨터·통신장비 제조업 3필지 △전기장비 제조업 2필지로 구획을 나눠 조성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국내·외 경제 여건 고려시 신규·증설 투자가 쉽지는 않지만, 현재 입주 의향이 있는 16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계약까지 체결한다는 전략이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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