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금은방에서 팔찌와 반지 등 귀금속 53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절도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낮 12시 33분쯤 부산 동래구의 한 금은방에서 팔찌와 반지 등 귀금속을 구입할 것 처럼 업주를 속여 손에 찬 이후 가게를 빠져나가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A씨는 범행 당시 도주를 위한 오토바이를 미리 준비해 두거나, 금은방으로 오고 있는 여자친구를 데려오겠다고 업주를 속이는 등의 치밀함을 보였다.
금은방으로부터 피해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경북 김천의 한 숙박업소에 숨어있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 등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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