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0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22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활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체사업단 3개 사업단과 경로당 일거리 창출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 향상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안동하회별신굿 탈춤 공연으로 막을 열고,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 무대가 이어지며 흥겨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달성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노인 일자리 참여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와 경제적 안정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어르신이 빛나는 달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올해 △공익활동사업 2987개 △역량활용형 1030개 △공동체사업 320개 △취업지원형 135개 △군 특화사업 94개 △경로당 일거리 창출 80개 등 총 5036개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60세 이상 어르신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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