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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트 바젤 파리 작품 22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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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트 스토어 통해 4K 화질 감상
세계 4대 아트 페어 ‘공식 파트너’ 참여 이어가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가 20일 세계 미술 축제 ‘아트 바젤 파리’(Art Basel Paris)에 출품된 작품 22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TV 전용 예술 구독 서비스로, 전 세계 미술관과 작가들의 작품 4000여 점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된 '아트 바젤 파리 컬렉션' [사진=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된 '아트 바젤 파리 컬렉션' [사진=삼성전자]

아트 바젤은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세계 4대 아트 페어로, 올해 파리 전시는 현지시간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다. 삼성전자는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전시장 내 삼성존을 마련하고 마이크로 RGB, Neo QLED, 더 프레임 등 TV를 통해 출품작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에는 한국 추상미술가 이성자(Seundja Rhee) 화백의 작품을 비롯해 △파스칼 마르틴 타유의 ‘기자에서의 꿈(Dream in Giza)’ △루도빅 은코스의 ‘기다림(The Wait)’ △탄야 니스한센의 회화 신작 △미아오 잉의 디지털 작품 등이 포함됐다.

삼성 아트 스토어 큐레이터 다리아 브릿 그린(Daria Brit Green) 은 “예술가들의 활기와 절실한 목소리를 담았다”며 “다양한 시선의 작품을 통해 전 세계에 영감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마이애미, 올해 3월 홍콩, 6월 바젤 전시에 이어 이번 파리까지 연속 참여하며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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