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LG전자가 인공지능(AI)과 구독 서비스를 결합한 신형 김치냉장고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을 19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LG 김치냉장고 중 처음으로 ‘AI 맞춤보관’ 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의 김치냉장고 신제품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사진=LG전자]](https://image.inews24.com/v1/69dac7b8bb8c2d.jpg)
사용자가 씽큐(ThinQ)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포장김치 바코드를 찍으면 김치 종류와 제조사 정보를 인식해 최적 온도로 자동 보관한다.
AI는 냉장고 사용 패턴도 학습해 문을 자주 여는 시간에는 냉기 분사를 줄여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상칸을 좌우로 나누는 ‘다용도 분리벽’을 적용해 김치·냉장·냉동 모드를 각각 설정할 수 있고, 음료·야채·과일 등 37종 식품에 맞춰 온도를 자동 조절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냄새 제거 성능은 기존보다 두 배로 강화된 ‘퓨어 프레시 필터’로 높였다.
구독 구매 시 필터 교체, 성능 점검, 외관 클리닝, 무상 A/S 등 정기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하가는 405만원이며, 6년 구독 기준 월 7만8900원이다.
백승태 LG전자 부사장은 “AI와 구독으로 김치 맛은 살리고 관리의 편의성은 더했다”며 “다양한 식재료를 편리하게 보관하는 기술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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