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이스타항공이 지난 17일 19호 항공기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뒷줄 왼쪽에서 여섯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19호기 도입을 맞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스타항공]](https://image.inews24.com/v1/9d37fa6aa9f6aa.jpg)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는 189석 규모의 B737-8 기종으로, 지난달 제작이 완료된 후 처음 인도된 신기재다. 이로써 이스타항공의 항공기 평균 기령은 7년대로 낮아졌다.
회사 측은 오는 12월 20호기 도입도 예정돼 있으며, 도입이 완료되면 신규 항공기 비중이 50%로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신규 항공기는 통합 항공사 출범에 따라 이관되는 노선과 신규 취항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B737-8 기종은 기존 항공기보다 연료 효율과 탄소 배출량이 약 20% 개선된 고효율 친환경 항공기”라며 “기단 현대화를 통해 원가 절감과 운항 안정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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