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제주항공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애경타워에서 20개 협력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상생경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B737-8 항공기. [사진=제주항공]](https://image.inews24.com/v1/9f4a4fce86192f.jpg)
이번 간담회에는 애경그룹 지주사 및 계열사를 비롯한 주요 협력사가 참석해 △노동·인권 △안전보건 △윤리 △환경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요소를 공급망 전반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항공은 협력사와의 비재무 리스크를 사전 식별·완화하고 ESG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ESG 경영의 동반 성장을 이루겠다”며 “상생협력을 통해 공급망의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협력사 ESG 진단·검증, 개선 계획 관리, 정기 모니터링 등 단계별 프로세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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