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주시는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지난 18일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을 주제로 성대하게 개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와 광주시, 산림청이 함께 산림의 다양한 가치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들로 펼쳐진다.
관람객들에게 산림 보호의 중요성과 숲의 생명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주시는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지난 18일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을 주제로 성대하게 개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와 광주시, 산림청이 함께 산림의 다양한 가치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들로 펼쳐진다.
관람객들에게 산림 보호의 중요성과 숲의 생명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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