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첫눈이 내린 서울에서 11월27일 덕수궁 인근에서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781e94b87564b.jpg)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비가 온 뒤 토요일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고 있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기상청은 “18일 저기압 통과 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확장하면서 상층·하층 모두 기온이 하강하겠다”고 예보했다.
서울은 18일 오후 4시 현재 16.5℃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어제보다 7℃ 낮은 기온이다.
가을이 오는가 싶었는데 벌써 초겨울로 접어드는 기운을 느끼는 기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일에는 전국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20일 아침에는 전국 대부분이 10℃ 미만으로 기온이 급강하할 것”이라며 “올 가을 최저 기온이 예상되고 첫눈, 첫얼음, 첫서리를 볼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초겨울 같은 살쌀한 날씨는 전국적으로 다음 주 중반까지 이어지겠고 주 후반 평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강원 북부의 높은 산지(고도 1200m 이상)에서는 올해 첫눈이 내릴 수도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다음 주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이는데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잦은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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