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17일 밤부터 호남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18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가을비가 내린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활짝 핀 코스모스 사이를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dc99a6a0ad096.jpg)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이날 오후 5시께 충남과 호남 서해안과 수도권 북서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충청·호남·제주에는 시간당 20㎜ 안팎씩 비가 쏟아지겠으며 남부지방과 제주에는 돌풍·천둥·번개가 칠 전망이다.
비는 이날 밤 전국으로 확대돼 대부분 지역에서 18일 오전(수도권은 새벽)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남해안과 제주는 18일 오후,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는 19일 새벽, 강원영동은 19일 아침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20∼70㎜, 대전·세종·충남·제주 10∼60㎜, 서해5도·충북·전북 10∼50㎜, 수도권·강원영서·광주·전남·영남·울릉도·독도 10∼40㎜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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