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유산3리 경로당이 (사)대한노인회 주관으로 열린 '제4회 전국 경로당 예술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소속 유산3리 경로당이 지난 16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예술제에 이천시 대표로 참가하여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시·도 연합회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17개 팀이 출전한 이번 예술제에서 유산3리 경로당 소속 어르신 18명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열정 넘치는 레크댄스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정과 감동이 어우러진 무대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김경희 시장은 “경기도 대표로 참가해 전국 예술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유산3리 경로당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천시에서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실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현재 관내 260여 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5개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강사가 순회하며 건강 증진, 취미 여가, 정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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