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한미그룹은 창립 52주년 기념 봉사주간이 각 사업장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속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한미그룹이 창립 52주년 기념 봉사주간을 진행했다. [사진=한미그룹]](https://image.inews24.com/v1/8ffa4d15ce6f1a.jpg)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일까지 2주간 진행된 '창립기념 봉사주간'에는 5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
봉사주간에는 △사업장 환경정화 활동 '한미 클린업!' △맑은 물, 맑은 마음 '한미 한강지킴이' △독거어르신을 위한 '한가위 사랑의 한과 나눔' △다문화 가정을 위한 바자회 '물품 기부 캠페인'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도서 및 텐텐 나눔' △청각장애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건강 보따리 나눔' △복지사각지대 '달콤한 나눔, BEE-Happy 프로젝트' 등 7가지 나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미 임직원들은 서울 한미그룹 본사와 동탄 한미약품 R&D센터, 팔탄 스마트플랜트, 평택 바이오플랜트, 송탄사업장, 한미정밀화학 등 각 사업장 인근에서 플로깅(plogging) 캠페인에 참여했다.
한가위 명절 연휴에는 한미 임직원과 가족들이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접 만든 한과 120세트를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한미 임직원의 물품 기부 캠페인도 진행됐다. 이번 봉사주간에는 임직원들이 생필품 및 식료품 450여 점을 전달했으며, 이 물품들은 다문화가정의 자립과 생활 지원에 활용된다.
시각장애 아동을 위해 우리나라 최초의 맹학교인 국립서울맹학교에 한미 임직원들은 직접 제작한 점자도서 30권과 텐텐맛 멀티비타민 150통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학습과 건강을 응원했다.
청각장애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청각장애인복지관인 청음복지관에 한미 임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눈과 건강에 도움을 주는 한미 건강기능식품 2종과 균형 잡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한미 케어미로 구성된 건강보따리 100세트를 전달하고, 자원봉사와 청각장애 이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쪽방촌 주민들에게는 한미그룹의 BEE-Happy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양봉지에서 생산된 야생화꿀 550통이 전달됐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창립기념 봉사주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52년 동안 이어온 '인간존중'과 '가치창조' 정신을 계승하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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