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서울 광장시장, 부산 자유시장, 광주 양동시장까지 전국의 대표 전통시장이 한 자리에 모였다.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2025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는 올해로인 21회째 열리는 전통시장 국내 최대 행사다.
전국 17개 시·도의 우수 전통시장·상점가가 참여한다. 상인 간 교류를 촉진하고 전국 소비자에게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소개한다.

올해는 ‘모두의 시장, 함께 만드는 즐거움!’ 슬로건 아래 전국 140여 개 우수 전통시장이 청주오스코에서 글로벌 K-전통시장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청주오스코 전시홀과 잔디광장 일원에서 우수시장 전시‧판매관, 먹거리장터는 물론 인생트롯콘서트와 불꽃쇼, 청춘에너지UP콘서트, 키즈드림콘서트, 서프라이즈 경매이벤트, 어린이 장보기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연이어 펼쳐진다.
충북도 정책홍보관에서는 일하는밥퍼,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못난이김치 등 충북을 대표하는 우수 혁신 정책을 소개하고, 룰렛 이벤트, 충북영상자서전 촬영 체험 등을 통해 박람회에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박람회에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전통시장의 활력과 우수성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삶과 문화의 소중한 자산인 전통시장이 시대 변화에 적응하며 지속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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