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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청주 남주동 근린생활시설 등 56억 규모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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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캠코)가 오는 20~22일 약 56억원 규모, 총 98건의 물건을 온비드(On-Bid)를 통해 매각한다.

감정가 대비 80% 가격으로 공매가 진행 중인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 소재 상업용 근린생활시설 물건을 비롯해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물건별 입찰 일정에 맞춰 온비드에 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요 매각 예정 물건은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 143-1 외 1필지(건물), 143-3(토지), 143-6(토지), 143-10(토지) 근린생활시설 1055(287/768)㎡(매각예정가 6억1011만3000원, 감정가 7억6264만원) △음성군 음성읍 용산리 1627 답 2524㎡(매각예정가 3억5735만4000원, 5억9558만9000원)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주성리 542 주차장 335㎡(매각예정가 3억5686만6000원, 4억4608만2000원) △진천군 덕산읍 옥동리 148-14 전 4233㎡(매각예정가 2억3874만2000원, 5억9685만3000원) △단양군 어상천면 연곡리 97-3, 97-6 단독주택 1368㎡(1170/198)(매각예정가 2억3223만3000원, 3억8705만3000원) 등이다.

이미 공고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세금 납부, 송달불능 등 사유로 입찰 전에 공매는 취소될 수 있다.

캠코는 공매 참여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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