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이 오는 21일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 독서토론 프로그램 ‘청소년 인문학 하브루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1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유대인의 전통 독서법 ‘하브루타(Havruta)’를 적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토론과 발표를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은 김유정 작가의 '봄봄', 박완서 작가의 '자전거 도둑' 등 인문학 도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매 회차별 도서 분석과 토론 중심의 수업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중학생이며, 신청은 21일 오전 9시부터 달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청소년들이 책과 토론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