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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취·창업 역량 높이는 ‘기업+일자리지원센터 프로그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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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부터 노동법 특강까지…연령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무 경쟁력 강화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역 주민의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10월부터 ‘기업+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신중년 직업 탐색 특강 △기업 대상 노동법 특강으로 구성됐다. 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열리며, 연령대별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특징이다.

지난 14~15일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성공을 부르는 SNS 온라인마케팅 현장 [사진=달성군]

첫 순서로 진행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은 지난 14~15일 이틀간 열린 ‘SNS 온라인 마케팅’ 과정으로 포문을 열었다. 여성 구직자를 위해 마련된 이 과정은 최신 온라인 마케팅 전략과 트렌드를 익히는 실습형 수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한 ‘신임경비 교육’이 오는 27일부터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신중년 직업 탐색 특강’과 청년·중장년층의 실질적 취업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도 개설됐다. 청년 대상 ‘서류·면접 마스터 클래스(11월 3~4일)’에서는 이력서 작성과 면접 전략을 다루며, 중장년층을 위한 ‘재취업 성공, 취업 전략 세우기(10월 30일)’ 특강도 마련됐다.

기업을 대상으로는 ‘2025년 변화된 노동법 상식’ 특강이 진행돼 고용 환경 변화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를 돕는다.

달성군 기업+일자리지원센터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달성군]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구직자에게는 취·창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인재 확보와 고용 환경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달성군 주민 또는 관내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정 확인 및 신청은 ‘달성군 기업+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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