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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P-CAB 신약 후보 'DW4421' 임상 3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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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완료 후 위식도역류질환 시장서 성과 도출할 것"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대원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후보물질 'DW4421'의 임상 3상 시험계획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됐다고 15일 밝혔다.

DW4421은 위산 분비의 최종 단계인 프로톤 펌프에 칼륨 이온과 경쟁적으로 결합해 위산 분비를 빠르고 강하게 억제하는 P-CAB 계열 제제다.

이번 임상 3상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327명을 대상으로, 22개 국내 의료기관에서 무작위 배정·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2상에서는 모든 용량군에서 대조군 대비 높은 치료율과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 DW4421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해 국내 제약 기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라며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P-CAB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P-CAB 제제 처방 실적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2792억원으로 집계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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