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치매 환자와 함께 살면서 귀금속과 현금을 빼돌린 5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절도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약 1개월 동안 지인 사이였던 치매 환자 B(70대·여)씨의 집에 거주하며 집 안에 있던 11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의 명의로 카드론과 아파트 담보 대출을 받는 등 1억 6000만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관련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선 경찰은 A씨를 구속하고 지난 10일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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