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공주시 석장리박물관, 일러스트 작가 ‘그림비’와 협업한 ‘느린엽서’ 공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석장리 유적 사계절 담은 6종 디자인…1년 뒤 도착하는 우체통 서비스 운영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충남 공주시 석장리박물관이 지역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그림비(GrimB)’ 작가와 협업해 석장리 유적의 사계절을 주제로 한 특별한 ‘느린엽서’를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엽서는 석장리 유적과 전시관을 배경으로 가족과 연인이 함께하는 모습을 담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각 엽서에는 석장리박물관 로고와 그림비 작가의 서명이 함께 새겨져 있다.

‘그림비(GrimB)’ 작가는 국립공주대학교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일러스트레이터로, 일상의 따뜻한 순간을 섬세한 색감과 감성적인 시선으로 표현하며 웹툰과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느린엽서 안내문 [사진=공주시]

느린엽서는 석장리박물관 상설전시관 내부에 비치된 전용 우체통을 통해 무료로 발송할 수 있다. 공주우체국이 매월 한 차례 수거해 발송일로부터 1년 뒤 수신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김수아 석장리박물관 학예연구사는 “느린엽서는 석장리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고, 1년 후 다시 그날의 감정을 떠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석장리박물관만의 감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공주시 석장리박물관, 일러스트 작가 ‘그림비’와 협업한 ‘느린엽서’ 공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