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민선 8기 충북 청주시가 ‘글로벌 명품도시’ 실현을 위한 노력과 성과가 대외적인 인정을 받았다.
청주시는 14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린 3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기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996년부터 시상하는 것으로, 올해로 30회를 맞았다.

△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6개 분야에 대해 1차(정량평가), 2차(정성평가, 인터뷰평가), 3차(주민만족도 설문) 평가 등을 거쳐 수상자를 뽑는다.
청주시는 시민 소통 확대와 시민 체감형 꿀잼 인프라 확충, 임신‧출산‧양육 전주기 지원, 역대 최대 규모 34조원 투자유치, 첨단산업 육성,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 대외 평가에서의 우수성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88만 시민과 4000여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고 자평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서 청주시는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2024년 ‘글로벌 도시지수’ 국내 기초지자체 중 1위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자원 부문 1위 △3년 연속 일자리 대상 수상 등 각종 대내외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도시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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