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하남시는 청년의 시선으로 시정을 함께 만들어갈 ‘청년명예시장’을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시정에 관심이 많고 정책 각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년명예시장은 하남시 민선 8기 공약으로 2023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명예시장은 정기회의 진행과 청년정책 의제 발굴 및 제안, 정책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번 모집은 현 청년명예시장의 사임에 따른 후임 선발로, 새로 위촉되는 청년명예시장은 기존 임기인 2026년 1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이후 최대 2회 연임이 가능하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하며 12월 위촉식을 통해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 기간 동안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청년일자리과 청년지원팀(031-790-6366)에 방문하거나 이메일(wlwl3242@korea.kr)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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