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달성화석박물관 앞 광장에서 ‘2025 달성캠프닉페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캠프닉(Camp+Picnic)’을 주제로, 캠핑산업 활성화와 지역 관광 연계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캠핑카, 텐트, 랜턴 등 대형 장비부터 소형 용품, 밀키트까지 다양한 캠핑 관련 제품이 전시·판매된다.

1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2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콤마나인·위오아웃도어·오투라이프캠핑·포레니아 등 국내 주요 캠핑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최신 트렌드와 제품 정보를 선보인다.
또한 방문객을 위한 푸드존과 플리마켓, 감성 피크닉 공간인 ‘캠프닉존’이 함께 운영돼, 쇼핑과 휴식,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가족 장기자랑 △힐링 음악회 △마술쇼 △핑크모래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잔디마당에 설치된 메인 무대에서는 케이팝데몬헌터스 공연과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열려 가을밤의 낭만을 더한다.
행사 입장은 무료이며, ‘대한민국캠핑대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일부 유료 체험 무료 이용과 캠핑용품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행사 기간 중 달성화석박물관과 국립대구과학관 입장료도 50% 할인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캠핑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이번 행사가 전국 캠핑 산업의 교류를 이끌고 지역 관광 활성화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구지오토캠핑장, 강변오토캠핑장, 비슬산숲속오토캠핑장 등 공공 캠핑장을 운영 중이며, 장비 유무에 따라 캐러밴형·오토형 등 다양한 형태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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