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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한라산·마라도 탐방…자유가치 확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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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 호국·평화 현장교육…통일 의식 제고 활동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대한민국 최고봉인 한라산과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탐방하는 국토대탐방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탐방은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자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학생, 일반 시민, 우수회원 등 총 75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한라산 등반과 마라도 탐방을 통해 호연지기와 자유정신을 함양하고, 제주도 호국원과 4·3평화공원을 방문해 호국·평화 현장교육을 받는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로고. [사진=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또 사라봉공원과 제주통일관 방문을 통해 통일의 의미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길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는 특화사업으로 ‘대한민국 국토대탐방’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까지 독도탐방단 12회 중 10회 입도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동·서·남·북 끝단 탐방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한춘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회장은 “이번 탐방은 자유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대한민국의 소중함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국토탐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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