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우주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맞춤형 국가유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최우수 교육기관 표창을 받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올해에도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모두의 세계유산으로 피어나는 왕실 사찰 양주 회암사지!’ 를 주제로 △유치원 △초·중등생 △시민을 대상으로 총 40회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덕도초 △가납초 등 소규모 학교를 우선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쉐마글로벌학교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장애인 △노인복지시설 등 800명의 취약계층이 참여해 교육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오는 31일 저녁, 회암사지 일원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야간 체험행사 ‘달빛역사기행’이 열린다.

행사에서는 △박물관 야외 미디어파사드 △전통차 체험 △전통등 만들기 △양주 회암사지(유적지)달빛 기행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며 참가신청은 전화·이메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역사와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역사·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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