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수성리 104번지 일원)에서 ‘2025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뛰어보자! 날아보자! 메뚜기와 함께 자연 속으로!’를 주제로, 친환경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가을운동회, 지역 농특산물 전시·판매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메뚜기잡이 체험을 비롯해 고구마 캐기, 사과 낚시, 메기잡이 등 농촌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몸빼바지 릴레이, 박 터트리기 등 가을운동회 이벤트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메뚜기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메뚜기 관찰장’ △땅속 보물을 찾는 ‘보물 캡슐 찾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나무 놀이터’ 등 신규 체험 콘텐츠가 추가돼 어린이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축제가 될 전망이다.
배동희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의 모든 준비 과정에 주민들의 손길이 닿아 있다”며 “새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로 가득한 축제장에서 방문객들이 마음껏 즐기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메뚜기축제는 명실상부 경북을 대표하는 주민 주도형 친환경 농촌체험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민·관이 힘을 합쳐 프로그램과 먹거리, 볼거리 모두 한층 풍성하게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방문해 가을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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