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상북도청 한 6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 등이 조사에 나섰다.
![경상북도청 한 6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 등이 조사에 나섰다. 사진은 경북도청 전경. [사진=경북도청]](https://image.inews24.com/v1/f8ad324b55409e.jpg)
13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0분쯤 경북 예천군 호명읍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경북도청 소속 6급 공무원인 4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A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됐으며 유서에는 직장 내에서 겪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올 상반기 추가 근무수당 부당 수령과 관련해 징계를 받는 등 직장 내 여러 일로 인해 심리적 부담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경상북도청 한 6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 등이 조사에 나섰다. 사진은 경북도청 전경. [사진=경북도청]](https://image.inews24.com/v1/2944d115d52c10.jpg)
경찰은 현장 감식, 관계자 조사 등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 중이다.
도 관계자는 "경찰 조사에 협조하면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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