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의회가 지난 10일 노작홍사용문학관 산유화극장에서 열린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임산부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13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동탄보건소가 주관하고 배정수 의장과 차순임 의원이 참석해, 예비 부모 35쌍과 함께하며 임신과 출산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문화를 교감했다.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을 의미하는 ‘10개월’을 조합해 제정된 날로, 임산부의 권익 증진과 건강한 출산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행사에서는 △산전·후 우울증 예방 특강(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태교 동화 이야기 콘서트 등 임산부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가 함께한 태교 콘서트는 참가자들이 태아와 교감하며 감동적인 시간을 나누는 무대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배정수 의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사회 전체의 축복이자 희망”이라며 “임산부와 가족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출산과 양육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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