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와 (사)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가 함께하는 K뷰티 마케팅 행사가 1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에는 △뷰티콜라겐 △기린화장품 △마크로케어 △뷰니크코스메틱 △포메데시 △골드레벤 △사임당화장품 △이룸의 터 △아로마아로넷 △지엘캄퍼니 △화니핀코리아 △에비수헤어 △(주)에이치피앤씨 등 청주지역 헤어 제품과 기초화장품 생산 전문기업 13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현지 고객과 바이어, 인플루언서, 언론인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우수 제품을 홍보했다.
베트남을 방문 중인 이범석 시장 등 청주시 관계자도 참석해 지역 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한 노력에 힘썼다.
현지 고객들은 직접 제품을 체험하며 우수한 품질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김보경 청주시 국제통상팀장은 “베트남은 한국의 핵심 교역 국가 중 하나로, 베트남 수입 화장품 시장에서 K뷰티의 점유율은 30%로 위상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이어 “청주시는 베트남에서의 K뷰티 열풍에 발맞춰 제품 전시·체험·홍보·유통 상담 결합형 마케팅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