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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부탄가스로 터뜨린다"…추석날 부천서 65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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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추석날인 6일 경기도 부천의 현대백화점에 대해 폭파 예고글이 올라와 영화를 관람하던 65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이 수사를 진행중이다.

폭탄 테러 그래픽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폭탄 테러 그래픽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모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후 3시에 현대백화점 중동점을 부탄가스로 터뜨린다"는 글이 게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해당 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휴무중이었지만, 백화점 내 영화관은 영업중이었다.

관계 당국은 오후 1시 18분께 경찰관과 소방 인력을 투입해 곳곳을 수색하는 한편 백화점 내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 중이던 650여명을 외부로 대피 조치했다.

백화점 수색 결과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상황을 종료하고 영화관 운영도 재개했다.

경찰은 테러 예고 글을 올린 게시자를 검거하기 위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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