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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둘째날 고속도로 곳곳 혼잡…서울→부산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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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정체 오후 8∼9시 풀릴 듯…귀경길 오후 7~8시 해소

[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추석 연휴 둘째 날인 4일 귀성행렬이 이어지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3일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나들목 인근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3일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나들목 인근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울산 5시간 50분, 목포 5시간 20분, 광주 4시간 40분, 대구 5시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 50분이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울산 4시간 20분, 부산 4시간 40분, 대구 3시간 50분, 목포 3시간 57분, 광주 3시간 40분, 강릉 3시간 10분, 대전 2시간 10분이다.

귀성 방향 정체가 빚어지면서 경부고속도로 안성, 영동고속도로 여주 부근 등 곳곳에서 차량 흐름이 어려운 상황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53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 방향 정체는 12시∼오후 1시 최대에 달했고 오후 8∼9시 해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후 4∼5시 절정에 달한 뒤 오후 7∼8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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