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추석 연휴가 시작된 3일 오전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인천김포고속도로)의 청라국제지하차도 인천 방향에서 승용차에 불이 나 양방향 통행이 전면 통제되다 낮 12시 30분경 재개됐다.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의 청라국제지하차도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캡처 @인투TV]](https://image.inews24.com/v1/878c76a933b46b.jpg)
소방 당국은 사고 접수 후 19분 만에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소방관 60여 명을 투입해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견인되던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청라국제지하차도에서는 지난 7월 8일에도 차량 화재가 발생해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다가 15분 만에 진화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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