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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보다 1,150원 더…포천시, 생활임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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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포천시가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470원으로 확정했다. 올해보다 360원(3.2%) 인상된 수준으로, 월 환산액은 약 239만7230원에 달한다.

이번 금액은 정부가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1,150원, 즉 11.1% 높은 수준이다. 시는 경기도 생활임금,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지난해 '생활임금 조례'를 개정해 적용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이에 따라 생활임금은 시 직접 고용 근로자뿐 아니라 출자·출연기관 근로자, 국·도비 지원 일자리사업 근로자에게도 적용된다.

확정된 생활임금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행된다.

포천시청 전경 [사진=포천시]
/포천=이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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