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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민생 대책…양주시, 전통시장 주차 단속 멈추고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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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 파격적인 주차 대책을 내놨다. 오늘부터 9일까지 가래비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전면 유예하고, 41개 공영주차장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로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정문 앞 △인도 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예외 없이 단속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시민 편의를 위한 특별 조치”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덕계공원 공영주차장 전경 [사진=양주시]
/양주=이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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