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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시작…2일 오후 6~7시 절정·11시부터 해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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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추석 연휴 전날인 2일 전국 고속도로의 교통 상황은 평소 금요일과 비슷한 수준이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일 경찰청 헬기에서 바라본 경기도 용인시 신갈분기점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차량이 오가고 있다. 2025.10.2 [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일 경찰청 헬기에서 바라본 경기도 용인시 신갈분기점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차량이 오가고 있다. 2025.10.2 [사진=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예상 통행량은 총 535만대로,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0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공사는 3일부터 휴일이 시작되는 만큼, 귀성이 아직 본격화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귀성 방향은 오후 6~7시 정체가 절정에 달하고, 오후 11시 이후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의 경우 오후 5~6시 가장 혼잡하고, 오후 9시 이후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현재 교통량은 평소 금요일 정도이나, 빨간날(휴일)이 시작되는 내일부터 장거리 차량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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