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지난 9월 30일 대전시청에서 '2025 대전청년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머크, 바이오니아, 라스테크 등 글로벌 외투기업과 강소기업 67개사가 참여했으며, 청년 구직자 5921명이 방문해 이 중 1963명이 면접·상담에 응했다.
행사 현장은 우수기업관, 글로벌링크관, 관광일자리페스타존 등 특화관을 운영해 관심을 끌었다. 특히 글로벌링크관에서는 외국인 유학생과 기업 간 만남을, 관광일자리페스타존에서는 관광기업과 청년 인재 매칭을 지원했다.
또한 구독자 60만명을 보유한 취업 유튜버 ‘면접왕 이형’의 하반기 취업 전략 특강은 사전 신청자만 600명을 넘어서며 열기를 더했다. 퍼스널컬러 진단, AI 모의면접, 이력서 사진 촬영, 인생네컷 체험 등 부대행사도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6월 여성채용박람회에 이어 세대 맞춤형 채용행사의 두 번째로 열렸으며, 대전시는 올해 청년·여성·중장년을 대상으로 총 3차례 박람회를 추진한다.
백운교 원장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용 확대와 인재 매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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