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케데헌'과 '포트나이트'가 만났다.
에픽게임즈는 PC 온라인 게임 '포트나이트'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와 함께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사진=에픽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da1186bd092a23.jpg)
이번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10월 3일부터 11월 1일까지(한국시간 기준) '호드 러시: 데몬 러시'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케데헌의 '헌트릭스(HUNTR/X)' 멤버 '루미(Rumi)', '미라(Mira)', '조이(Zoey)'와 함께 끝없이 몰려오는 악령을 상대하며 각 생존 단계 사이에 각 단계마다 특전을 얻을 수 있다. 헌트릭스 멤버의 개성을 담은 의상과 액세서리, 이모트를 만나볼 수 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과 블리츠 모드에서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신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루미의 '강화 검' △미라의 '특제 매운맛 라면' △조이의 '버블 보호막' 등이 제공된다.
10월 3일부터 크리에이터들은 UEFN 및 포크리(포트나이트 크리에이티브 모드)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의 게임을 제작하고 포트나이트에 게시할 수 있다.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에셋과, 시그니처 플레이 아이템, 강력한 악령 캐릭터, 루미, 미라, 조이 등 헌트릭스 NPC가 제공되어 다양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이번 협업은 K-컬처의 상상력과 판타지 액션을 포트나이트 안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일 뿐 아니라, 크리에이터들이 UEFN을 통해 자신만의 게임을 제작하고 즉시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플레이어와 크리에이터에게 새로운 영감과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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