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자산이 5000억달러(약 702조원)를 돌파하면서 세계 최초로 '조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자산이 5000억달러(약 702조원)를 돌파하면서 세계 최초로 '조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일론 머스크. [사진=AP/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3b61ca940178dc.jpg)
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 등에 따르면 머스크의 개인 재산은 5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4000억달러를 넘어선 지 10개월 만의 기록이다.
특히 이날 테슬라 주가가 약 4% 오르며 머스크 자산 가치는 하루 만에 93억달러(약 13조원) 불어나기도 했다. 주가는 전일 대비 3.31% 오른 459.4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올해 주가 상승률은 21%를 넘어섰으며 4월 초 연중 최저점 대비 두 배 이상 뛰었다. 머스크가 보유한 테슬라 지분 12%의 가치는 현재 1910억달러(약 268조원)에 달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자산이 5000억달러(약 702조원)를 돌파하면서 세계 최초로 '조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일론 머스크. [사진=AP/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f7bd70189131d.jpg)
머스크는 테슬라 외에도 스페이스X 지분 42%(약 1680억달러), X(옛 트위터)와 AI 스타트업 xAI 합병 회사의 지분 53%(약 600억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매체는 현 추세가 이어진다면 머스크가 2033년 3월 이전 세계 최초로 재산 1조달러 이상인 '조만장자'가 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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