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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경기 남부 등 '소나기'…연휴 기간 전국에 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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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추석 연휴 전날이자 귀성이 시작되는 오는 2일 목요일에는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에 한때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국에는 때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일 경기남부와 세종·충남북부에 5~10mm의 많지 않은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2일 밤 전남과 제주를 시작으로 길게는 4일까지 이어질 비는 가을비 치고 제법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개천절이자 연휴 첫날인 3일엔 충청·호남·경남·제주에 비가 내리고, 3일 오후와 저녁 한때에는 강원영동·경북과 강원영서남부에도 가끔 비가 올 전망이다.

비는 충청·경북내륙·전남남해안에서 4일 새벽, 강원영동·경상해안·제주에서 4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3일까지 제주 30∼80㎜(제주산지 최대 100㎜ 이상), 광주·전남·경남남해안 20∼60㎜(전남남해안 최대 80㎜ 이상), 전북 10∼40㎜, 부산·울산·경남내륙 5∼40㎜, 대구·경북 5∼30㎜, 충청 5∼20㎜, 강원영동 5∼10㎜, 강원영서남부 5㎜ 미만이다.

추석 전날인 5일과 당일인 6일에는 수도권과 강원에 비가 예상된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높을 것으로 보인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4∼27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9도와 25도, 인천 19도와 24도, 대전·대구·울산 17도와 26도, 광주 17도와 25도, 부산 19도와 27도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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