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충북 청주시에 있는 ‘천원의 아침밥’ 시행 식당을 방문해 격려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충북 청주서원), 박완희 청주시의원(남이·현도면, 분평·산남동) 등과 함께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에 위치한 ‘만나김치식당’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박영숙 식당 대표에게 “(아침밥을) 1000원으로 유지했던 것은 얼마나 되셨나”라고 물었다.
박 대표는 “처음에는 무료로 (했는데), 돈을 1000원이라도 받아야 우리가 떳떳하다고 해주셔서 돈을 내고 싶으면 내고, 그냥 가도 되니까 자유롭게 내고 가신다”고 답했다.

김민석 총리는 “우리도 당에 있을 때 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을 했다. 요새는 산업단지에서 근로자들에게도 천원의 아침밥을 하는데 여기가 원조”라며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김 총리가 방문한 식당은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1000원짜리 아침밥을 제공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지정 착한가격업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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