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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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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의원·최재훈 군수 참여…민생소비 촉진과 상인 격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달 30일 현풍백년도깨비시장과 1일 화원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준비에 나선 군민들에게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과 편리함을 알리고,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 추경호 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가 화원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주민들을 격려하고 장보기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달성군]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군수, 군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달성군 관계자는 “지난달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이 시작돼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하다”며 “명절 장보기에 적합한 만큼,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 기한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달 30일 최재훈 달성군수가 현풍도깨비 시장을 찾아 상인을 격려하고 장을 보고 있다 [사진=달성군]

이어 정부가 추진 중인 ‘상생페이백’ 제도도 안내했다. 이는 2024년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올해 9~11월 소비가 늘어난 경우, 초과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월 최대 10만 원)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업을 지켜주는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물가 안정과 소비 진작을 위한 대책과 함께 오늘 같은 행사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1일 화원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달성군]

최재훈 군수는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아 군민들의 명절 준비가 조금이나마 여유로워지길 바란다”며 “정부 지원 혜택을 적극 활용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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