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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시흥 삼미시장 찾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의정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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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민생현장’ 개최
시장 상인들 애로사항 청취·지원 강화 의지 밝혀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달 30일 시흥 삼미시장에서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민생현장’을 열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과 경기도 성기철 경제기획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박성훈 상임이사 직무대행, 시흥시 이진아 소상공인과장 등이 함께했다.

지난달 30일 시흥 삼미시장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민생현장’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김 의장은 이날 삼미시장상인회 상인들과 만나 전통시장 상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과 지원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밖에 추석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상인회는 이번 정담회를 통해 “아케이드와 CCTV 노후화로 상인들이 느끼는 불편과 불안이 크다”며 “시장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예산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의 삶과 정이 오고 가는 공동체의 중심축”이라며 “의회가 상인 분들의 어려움을 꼼꼼히 챙기고, 실질적인 체감 정책으로 실현하는 실용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민께서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통해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장은 이날 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사과, 배, 포도, 떡, 젓갈 등을 1일 경기도 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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