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달 30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각 지자체가 추진한 일자리 정책 성과를 평가·공유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동구청은 △중장년·여성·노인 등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안전망 구축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청년 정착 지원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의료R&D지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GMP 인허가 전문인력 양성 △K-의료산업 청년리더 지원사업 등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24년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전년 대비 2505명(3.62%) 늘었고, 30대 인구도 730명(1.6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직·간접 일자리 1만571개를 창출하며 당초 목표치(9836개)를 크게 웃돌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 인구 유입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동구만의 강점을 살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역동적인 경제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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