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HLB테라퓨틱스는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가 진행 중인 신경영양성각막염(NK) 파이프라인 'RGN-259'의 임상 3상(SEER-2) 톱라인 발표를 앞당기기 위해 피험자 모집을 유럽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안기홍 대표와 주요 임원들은 최근 미국에서 유럽 임상(SEER-3) 확장에 참여할 임상사이트 책임연구자(PI)들과 미팅을 갖고, 내달부터 환자 모집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회의에서는 SEER-3 임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한 원인과 이를 SEER-2에서 반복하지 않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유럽 연구진은 SEER-2 성공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HLB테라퓨틱스는 내달 18~20일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미국안과학회(AAO)에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SEER-3 분석 결과와 SEER-2 진행 현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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