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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폭 겸 BJ', 가정 폭력 혐의로 구속·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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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프로야구 선수 출신의 조직폭력배 겸 인터넷 방송인(BJ)이 가정폭력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30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부산지방검찰청은 최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해재범)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

경찰이 프로야구 선수 출신의 조직폭력배를 가정폭력 혐의로 붙잡았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경찰이 프로야구 선수 출신의 조직폭력배를 가정폭력 혐의로 붙잡았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A씨는 지난 6일 오전 5시쯤 부산에 있는 모처에서 자신의 아내인 B씨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B씨는 골절 등 상해를 입었으며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과거 특수상해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달 초에 출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프로야구 선수 출신의 조직폭력배를 가정폭력 혐의로 붙잡았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경찰이 프로야구 선수 출신의 조직폭력배를 가정폭력 혐의로 붙잡았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그는 과거 프로야구 구단에 입단하기도 했으나 전과 등이 밝혀져 논란이 되자 자진 탈퇴했다. 이후 부산의 한 폭력 조직에 가입했으며 인터넷 방송인으로서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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