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티웨이항공이 한독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주한독일영사관이 후원한 '2025 부산·울산·경남 지역 독일어 말하기 대회'에 인천-프랑크푸르트 왕복 항공권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7일 시상식에서 수상자 3명에게 항공권을 전달하며, 부산·울산·경남 청년들이 독일 현지 연수와 국제 교류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27일 김한길 티웨이항공 부산 지점장이 '2025 부산·울산·경남 지역 독일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에게 인천-프랑크푸르트 왕복 항공권을 시상하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https://image.inews24.com/v1/688499557ddd7e.jpg)
이번 후원은 지역 인재 발굴과 한독 문화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10월 인천-프랑크푸르트 신규 취항 시 파독 근로자 60주년 고국 방문 행사 지원 공로로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감사장을 수상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은 매일 운항하고 있다. 인천 국제공항 출발 편은 오전 9시 50분 출발,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국제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4시 50분에 도착한다. 귀국 편은 현지 시각 오후 6시 5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후 2시에 인천에 도착한다.
또 동계 시즌인 다음 달 26일부터 △부산-삿포로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신규 취항해 영남권 출발 선택지를 확대한다. 운항 스케줄 관련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항공권 후원을 통해 청년들의 국제 감각이 한 단계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티웨이항공은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교류를 위한 다양한 연계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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