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제주항공이 다음 달 황금연휴를 앞두고 여행자보험을 당일 출발 전까지 가입할 수 있게 하고, 일본·동남아 노선 전용 프리미엄 상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으로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판매하는 여행자보험에 대해 항공기 출발 전이라면 당일에도 가입할 수 있다.
![제주항공 항공기. [사진=제주항공]](https://image.inews24.com/v1/ffdb3b103ce904.jpg)
여행자보험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홈페이지 예약 단계에서 보험을 함께 구매하면 되고, 여행사 예약 승객이라면 홈페이지에서 예약 조회 시 추가로 보험을 구매할 수 있다.
타사 이용 고객도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여행 편의를 선택하면 항공권 예약과는 별개로 여행자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출발 당일에는 항공기 출발전까지 국내선 항공권의 QR코드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다만 출발 당일 가입의 경우 지연, 결항으로 인한 보상 담보는 제외되며, 취소와 변경은 불가능하다.
또 일본, 동남아 노선 전용 프리미엄 상품도 출시해 태풍, 지진 등 천재지변으로 인한 지연, 결항에도 최대 5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제주항공 여행자보험은 △상해·질병으로 인한 실손 의료비용 지원 △휴대품 손해와 여권 분실과 재발급 비용 지원 △항공편과 수하물 지연에 따른 보상 등 여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2명 이상 함께 가입할 때 5%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황금연휴에 항공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여행자보험에 대한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여행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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