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가 최근 발표된 전문대학 브랜드 평판에서 충청권 1위, 전국 13위로 평가됐다.
29일 충청대에 따르면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4일까지 전국 96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7271만여 건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번 평가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 네 가지 지표에 브랜드 마케팅 시장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의 정성 평가를 더해 산출됐다.

그 결과, 충청대는 충청권 전문대학 가운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전국 순위에서도 13위에 올라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충청대는 ‘취업이 잘되는 대학’을 목표로 고교 연계 3+2 지역 정착 정책을 시행해 왔다.
특히 간호학과를 비롯해 바이오, 건축, 항공, 시각디자인, 방송광고, 미용, 호텔조리, 바리스타, 실용댄스, 실용음악 등 다채로운 전공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장애인을 위한 전문 학위 과정도 신설했다. 로컬 크리에이터 전공과 패션 메이커스 전공을 개설, 고등교육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책무도 강화하고 있다.
송승호 충청대 총장은 “전문대학의 장점을 살려 뛰어난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숨은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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