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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강보건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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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지자체 구강보건사업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전국 우수 시도 6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종합평가 1위의 성적을 거뒀다.

부산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장애인의 치과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관계자들이 ‘2024년 지자체 구강보건사업 시행결과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최고를 외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지난 2012년부터 운영 중인 부산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더해 부산의료원 내 장애인치과센터를 상시 진료체계(주 5일)로 전환하기 위해 연간 3억5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오는 2028년 개원 예정인 서부산의료원에도 장애인 치과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인·장애인 대상 의치(틀니) 시술비 연 7억원 지원, 특수학교 구강보건실 설치, 장애인 거주시설 방문 ‘찾아가는 치아사랑방’ 운영 등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조규율 부산광역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와 구·군 보건소, 의료기관, 유관기관이 협력한 결과”라며 “장애인이 안심하고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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